눅 13:18~21 겨자씨, 누룩

13:18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모습일까요?

마13:19 마치 사람이 자기 텃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 겨자씨가 나무로 자라서 새들이 쉬고 쉴 수 있게 합니다.

13:21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 밀가루에 이스트를 섞으면 부풀어 오른다.

“선한 영향력”

어떤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 이루어지느냐?

자신을 낮게 생각하는 겸손한 사람, 걱정 없는 삶을 살며 사나에게 정의를 구하는 사람.

역사적 배경: 갈릴리 사람들

갈릴리 = 비옥한 땅, 자원이 풍부하나 백성들은 부자가 아니었습니다. 빚을 갚아야 세금을 내야 하고 세금을 내기 위해 몸을 팔아야 하는 상황, 결국 병든 사람이 늘어나고 모두가 예수님을 찾았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눈에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를 원하셨습니다.

어제 유튜브 보다가 부의 선물이 부러웠는데 사람마다 선물이 다르다고 하더라. 하나님은 부당하게 재물을 주셨고 더 큰 것을 구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선물 = 사명이라고 합니다.

내 사명은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남기느냐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통해 무엇을 하시려고 하시는지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어제 나는 이 비디오를 보고 그것이 나에게 무엇을 선물했는지 생각했다. 우선, 그것은 부의 선물이 아닙니다. 그

은사 = 내가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의 말씀이 제 생각을 후회하게 만들었습니다.

당신이 무엇을 잘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지만, 당신이 무언가를 잘하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이용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나는 상관하지 않지만 내가 겨자씨 같은 사람이었을 때 하나님은 그것을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사용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재물은 중요한 것이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 주님께서 내 삶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실 것이니 나는 주님께 맡겨야 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