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진 산불에서 구조된 유기견
저는 Animal Freedom Alliance를 통해 루이, 루미, 루시, 루루를 후원했습니다.
이번주 문자로 룰루가 입양됐다던데~

사실 검은 고양이처럼 검은 개는 입양이 가장 어렵다.
저도 그 아이들 중 한 명이므로 평생 그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후원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잘 받지 못한 친구들과 인연을 신청했습니다.
개는 여전히 하얗다
너무 많아서인지 루루를 입양해서 ‘다온’이라고 이름지었습니다.
나는 내 이름으로 새 삶을 산다
이 메시지는 관계가 시작된 지 약 1년 후입니다.
기대도 안했는데 너무 기대돼요

전체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https://www.animals.or.kr/center/alliance/59554
다양한 이유로 들어온 유기동물들
매치메이킹 스폰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돈많아~
사실 후원이 시작된 지 몇 달 만에 소식을 들었습니다.
루시의 탄생 소식.


강아지들이 정말 귀엽고 착해요~
왜 생각이 안나지
그래도 검은색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루시 강아지는 남은 생애 동안 보호소에서 살게 될까요?
너무 걱정했는데…
운 좋게도 강아지 중 일부는 현재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설립하다!!
동물자유연대 인스타그램에 가시면
다양한 친구들의 소식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instagram.com/kawa.on?igshid=MjkzY2Y1YTY=
반려견 입양을 생각하시는 분들께
구매하지 않고 입양하는 방법이 있음을 상기시켜주는 글입니다.
하나만 알면
행복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