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가지 증언 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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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자일때부터 늘 듣던 얘기~~!”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귀신과 귀신을 쫓아낸다는 말을 많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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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환자를 괴롭히는 마귀 사탄에게 즉시 떠나라!” 수없이 기도했는데 그때마다 기적적으로~거짓말처럼 환자가 호전되거나 순식간에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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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라는 이름은~~당시 흔한 이름~~! 한국의 ~~흔한~~이름 “영희”나 “철수”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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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마왕사탄~~! 환자에게 돌린 성도들~”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당장 떠나라~!” 했더니~~! 기도하는 성도가 영적으로 약하다면
마귀의 눈에는~~편안해보이는~~”어떤 예수?” 조롱하듯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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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마귀 사탄을 무서워 도망치게 하고 싶으면~~~ 나사렛 마을엔 너뿐이야~”나사렛 마을에 사는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사냥할 때~~~
혼돈의 산에서 귀신이 도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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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동안 병들고 귀신들린 기도하면서~~!”나사렛 예수”라는 이름을 잊어버리고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가! 간절했던 시절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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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 기업은 악마나 심령술사를 고용합니다.
~~마음읽기로 남의 마음읽기~~마음조작~~무수한 사람을 노리고~~로봇처럼 사람을 죽이고 약탈하여 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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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컴퍼니~~ 20년전~~ YP컴퍼니의 간섭을 피하기 위해 조그마한 가게가 있는 지방에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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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컴퍼니가 우리 식구들의 마음을 조종하고 있습니다~~
대피소에서는 YP 소속사 요원이 현장에서 내 차에 도청장치를 설치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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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요원~~ YP컴퍼니가 돈으로 저를 유혹하고 범행을 폭로한 범행을 저에게 자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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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컴퍼니~~증거인멸을 위해 가족들의 마음을 조작하여 부동산계약서를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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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YP회사들이 우리 사회에 악을 행하려 할 때~~ 독버섯처럼 사회를 망가뜨리는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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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기도했다! 나는 마귀와 사탄의 세력에 완전히 마음이 조종당하지 않습니다~~! 중요한게 생각나지 않아서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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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 나는 당신에게 손을 얹고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즉시 당신의 기억이 회복되라!” 갑자기 가족들이 소리쳤다!
YP사에 정신조종당했어요~~ 금고에서 서류를 꺼내서 YP사 직원들에게 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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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 예수 그 이름~~ 마귀를 물리치고~~ 지워진 기억을 되살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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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잠시 후~~ 관악구 기도의 집에서~~
YP컴퍼니가 아지트를 만들고~~ 마인드리더를 고용해서 우리가족의 혼을 세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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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원에 갔을 때~~~! 우리 가족은 강도가 운영하는 기도원에서 일했어요~~!
그런데 강도가 조종당해서 저를 공격하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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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방언으로 힘있게 기도하여 그들을 물리쳤습니다.
~~! 어쩔 수 없었어요~~! 그때 떠오른게 “나사렛 예수”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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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마귀를 놓으라!”
기도 한마디~~!아까 내 등을 때리며 난폭하게 행동하던 강도가 갑자기 순순한 표정으로 내 앞에서 어린 양처럼 순순히 순종하며 겁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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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갑자기 기도실 안방에서~~하얗게 질린 얼굴의 한 남자가 기도실로 뛰쳐나왔습니다!
그리고 강도는 그 남자가 눈이 멀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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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그 남자가 소경이 아니라 우리 가족의 마음을 조종하고 심지어 강도까지 로봇처럼 행동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강도~~나사렛예수님의 이름으로 사탄을 쫓아내라~~ 철저히 내곁에 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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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가 기도보다~~ 뛰어난 이름! 이름이 “나사렛 예수”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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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월 전 일이야~~~ 광주에 사는 친척이 전화를 했어~~!
친척들은 대부분 성경 지식이 전혀 없었습니다.
요한계시록 몇 장을 읽으면서 목회자로서 제 자신을 세뇌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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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신이 말했다~~적군이 그의 친척을 통제했다~~
친척이~~이단으로 조종당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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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엄히 말하노니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 사탄은 이러저러하게 조종하고 있습니다! 당장 물러서자~~!” `~~~ 두 번 연속으로 외치자!
즉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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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 후~ 광주에 가야지~~~ 만났어요~~! 그때 친척이 기도해줘서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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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받은 후 저는 즉시 사탄에게서 구원받았습니다.
~~마인드 컨트롤을 받고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리고 내가 그를 쫓아냈다는 걸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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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왜요? 사탄이냐 악마냐~~!
나사렛 예수의 이름에 민감하여 도망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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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탄 마귀에게~~ 죄 지은 사람만 죽여도 괜찮아~~!
악마가 죽이거나 공격하면 대신 악마를 죽여야 한다는 법이 제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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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나님은 죄를 짓지 말고 원수를 용서하고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 복수는 신에게 맡겨야 한다고~~
복수를 하다가 오히려 죄를 지을까봐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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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하나님이 죄를 지을 때마다
짐승을 잡아 제사장에게로 가져오면 제사장은 성막 뜰에서 짐승을 잡고 그 피를 뿌리고 속죄제를 드렸습니다.
야수로서 한계를 뛰어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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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제사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온전하고 흠 없는 제사가 필요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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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인류의 죄 사함을 위하여 자기 아들을 제물로 드리시기 전에 먼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서 낳은 독생자 이삭을 100세에 번제로 하나님께 시험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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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은 이삭을 통해 많은 민족을 바다의 모래알처럼 ~하늘의 별처럼~ 만들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십시오! 아브라함은 주저하지 않고 이삭을 바쳤습니다~~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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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시험이라 하시고 ~독생자 예수님을 인류 구원을 위한 희생양으로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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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중요한 진실이 숨겨져 있습니다~~성경! 예수님이 죄 없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말이 수없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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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실~~~! 죄 없으신 예수님~ 아담을 에덴동산에서 보신 예수님~ 사탄의 손에 피 흘리게 하시고~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피를 흘리게 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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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죄를 범할 때마다 마음대로 비둘기나 양이나 소를 제사장에게로 가져오면 제사장은 번제를 드리는 것과 같이 성막 뜰에 피를 뿌려 피를 드리는 제사를 드리되 죄 사함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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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없이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려 죽으신 예수님, 단 한 번의 제사로 온 인류의 죄 사함을 받게 하신 예수님! 질병과 고통이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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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무죄한 사람을 죽였을 때 사탄이 법을 어겼기 때문에 사탄이 대신 죽어야 했습니다. 십자가의 피는 십자가의 피였습니다! 그를 믿는 사람들은 온 인류의 죄 사함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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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사탄~~!”나사렛 예수”라는 이름과 “예수 피”라는 말만 들어라~~ 공포에 떨며 도망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