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여행입니다*
모두가 아는 한시장~ 저도 다녀왔어요^^
원래는 어울리는 아오자이를 가지고 와서 옷과 과자를 많이 사려고 했는데, 패키지 시간 때문에 급하게 사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아오자이와 경쟁도 못하고 옷도 한두벌 밖에 살 수 없어서 결국 흥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 개인오븐에서는 1층 냄새가 심하지 않고 그냥 한국시장에서 파는 건어물 냄새라고 느꼈어요
2층에 가고싶은 번호로 가보고 싶었는데 와우 너무 복잡해서 찾기 힘들었어요.
그렇지 않으면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좋은 가격에 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방문때 더 사고싶어요~~요즘 탑젤리가 대세에요. 그래서 코코넛과자를 살때 서비스를 받고 사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