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금수산1016m
2022년 11월 15일.화요일 맑음
참가자 수 : 마나와 나
청주집 06:56 –서청주요금소 07:10 –천등산휴게소 08:01 ~ 08:10 –북부단양요금소(6200하나) 08:33 – 상학주차장(단양군 적성면 상리 882-2, 해발400m) 08:50 ~ 08:56 –마을길을 따라 –작은 주차장 삼거리(오른쪽으로0.580km, 약455분) 09:07 –시멘트 길을 따라 –대대사사 삼거리(오른쪽으로 직진0.873km, 약495분) 09:12 – 정액(1.23km, 약560분) 09:20 –돌길 –능선 횡단(왼쪽으로1.63km, 약600m) 09:26 –남근석 공원 –설원전망대 입구(1.63km, 약615분) 09:30 –스노우골드 천문대(1.89km, 약675분) 09:39 ~ 09:44 –데크로드 –본 하이킹 트레일(2.04km, 약670분) 09:47 –잠자는 계단 오르막 –낙엽송 오르막길 –금수산 1.2km 중요한 단계(2.26km, 약733분) 09:56 –Steinstrasse 오르막 – 안전문 오전 10시 – Steinstrasse 오르막(철주) –안전문 –데크 계단 입구(2.53km, 약820분) 10:07 ~10:10 –봄(2.58km, 약840분) 10:12 –철골구조 계단입구(2.65km, 약870m) 10:15 –철기둥 돌길 –돌길 – 철골구조 계단입구(2.80km, 약905분) 10:23 –산등성이(2.88km, 약945분) 10:30 –갑판 –망덕봉 삼거리 이정표 10:32 –전망대(2.94km, 약940분) 10:33 –오르막 계단 –우경사 철골구조 암반도로 –오르막 계단 –데크로드, 단계 –오르막 계단 –금수산 정상(3.19km, 약1016분) 10:47 ~ 11:19 –리지 록 로드 –내리막 계단 11:23 –우사면거리 –가파른 내리막길 –내리막 계단(도서 페이지) –삼중 교차(왼쪽3.66km, 약885분) 11:36 –우사면거리 –금수산 삼거리(왼쪽3.74km, 약885분) 11:38 –U 경사 도로 –산소앞 전망대(3.94km, 약860분) 11:44 –내리막 계단(도서 페이지) –계단 끝(4.10km, 약815분) 11:52 –평평한 산길 –상학주차장 1.1마일 중요한 단계(4.31km, 약831분) 11:56 –수월한 –상학주차장 1.7km 중요한 단계(왼쪽으로 내려가다4.48km, 약785분) 12:00 – 폰툰 계단 내리막 –내리막 계단 –가파른 내리막길 – 상학주차장 1.3km 중요한 단계(3마일, 약655분) 12:11 –다운힐 Lärchenwaldstraße –숲길의 이정표(5.03km, 약600m) 12:15 ~ 12:24 –완만하게 경사진 낙엽송 길 –등산로입구(5.39km, 약515분) 12:30 – 시멘트 길을 따라 –농촌 콘도미니엄 –작은 주차장(5.82km, 약455분) 12:37 – 상학주차장(6.41km, 약400m) 12:45 ~ 13:05 (점심) –북부단양요금소 13:22 –휴게소 금왕 14:06 ~ 14:20 –서청주요금소(6200하나) 14:51 –다농 시장 오후 3시 ~ 오후 3시 45분 –한양쌈채소찜(저녁,상학주차장(6.41km, 약400m) 16:00 ~16:45 –청주집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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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산
금수산(錦繡山)은 충청북도 단양권총 적성면과 제천시 위 높이 1,016m~에서 산 오전. 약 5001년전까지 백암산 (하얀 산)라고도 불렸다, 조선 중기 이황 이명박 대통령 시절 시골 ‘실크에 수 놓은 것 같습니다.‘금수산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충주호의 푸른 물이 이 산을 둘러싸고 있어 주변경관이 아름답지만,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기암절벽의 능선과 깊은 계곡이 비단눈에 수놓아진 듯 아름다운 산의 배경을 이루고 있다..특히 월악산국립공원의 최북단에 위치하여 가을풍경이 빼어난 아름다운 바위산이다. 4채석장은 얼음이 월초까지 얼었다가 월말에 녹는 얼음 계곡에 건설됩니다. 30cm가을에는 충분히 높이 들어 올리면 밤알 크기의 얼음 덩어리가 튀어나와 자연의 신비감을 더한다.. 산 중턱에서는 사시사철, 우기에도 맛있는 물이 끊임없이 솟아나 산행객들의 갈증을 풀어준다.. 금수산 정상에서 멀리 바라보면 누워있는 임산부의 모습이 보이고, 아들을 낳으면 이곳에서 기도를 드린다는 옛이야기가 있다..
해발 1,016m 단양에서 서쪽으로 33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치악산으로 이어진다. 국망봉, 도솔봉과 함께 소백산맥의 기슭을 이루며 단대천이 발원하여 남한강으로 흘러든다.
단양제28경의 하나로 삼림이 울창하고 사계절이 아름답다.
동안의 금수암(錦繡巖)은 높이 3m 정도의 흰 바위다. 산기슭에는 장마나 가뭄에도 물의 양이 변하지 않아 기우제를 지냈다는 분지가 있다. 또한 산 속 한량지는 한여름에도 얼음을 볼 수 있는 얼음계곡이다.
이 산에는 예부터 천연 약초가 많았고, ‘비상풀’이라는 약초는 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반대편 산의 북쪽 기슭에는 세 개의 봉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토석축 성곽터가 보인다. 고려시대를 모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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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집 06:56
이번 산행지는 제천입니다., 단양 금수산으로 가기로 했다.. 금수산은 코스별로 여러 차례 다녀왔지만 이번 등반 코스는 아직 가보지 않은 코스로 단양군 적성면 상리 상천주차장에서 시작한다. 6km보다 조금 더 긴 코스입니다. 3-41시간 정도 소요되는 겨울 산행에 적합한 코스이다.. 산행의 출발점인 상천주차장은 약 400m덕분에 키가 컸다. 600m조금 더 오르는 코스입니다. 이 코스의 절반은 내가 몇 년 전에 탔던 금수지맥 탐방로에 속해 내려오는 코스가 새로운 코스다.. 오늘은 집에서 편안하게 산행준비를 마치고 06도시 56분 시작.
상학주차장(단양군 적성면 상리 882-2, 해발400m) 08:50 ~ 08:56
집에서 나와 서청주 톨게이트로 들어가 중부고속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오늘도 차량이 꽤 많다. 그러니 천천히 앞차를 따라가다가 음성과 소의 사거리에서 우회전을 하고 제천고속도로를 계속 직진하면 덜 그리고 쉽게 계속할 수 있습니다. 이 길을 따라 몇 개의 터널을 지나 충주 남한강 다리를 건너 천등산 휴게소가 나올 때까지 조금 더 걸어가면 된다.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 후 계속 걸으면 천등산, 인등산, 대덕산에서 부산까지 갑산-지맥도로 터널을 지나 중앙고속도로 제천분기점에 이른다. 이곳에서 남쪽으로 계속 가면 갑산 산맥의 마당재산에서 재재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아래 제천터널을 지나 우측의 자작산에서 금수산으로 이어지는 산맥을 따라 주행하게 된다. 금수산 아래 상천주차장까지는 20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여기서 올라오면 작은 주차장이 있는데 화장실 같은 부대시설이 있어서 여기에서 멈춥니다.
능선 횡단(왼쪽으로1.63km, 약600m) 09:26
상학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준비를 마치고 계단을 오르면 길 옆에 화장실이 있고 앞에 산행안내원이 보인다.. 금수산을 바라보면 아래로 노란 낙엽송 숲이 보이고 정상부근은 바위언덕이다.. 그런 다음 마을 거리를 따라가면 몇 가구가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식당 앞에 도착했을 때 가마솥에서 두부가 끓고 있는 것을 보고 내려와서 여기서 점심을 먹자고 했다.. 이곳에는 등산안내도와 금수산도 있다 2.3km왼쪽에 “금수산”이라는 이정표가 있습니다. 하나번호가 적힌 곳으로 가면 시골 게이트 커뮤니티다.. 여기에서 시멘트 길을 따라 오른쪽으로 이동합니다.. 51분만 더 올라가면 다시 삼거리가 나옵니다.. 길은 왼쪽으로 대대사사, 오른쪽으로 산길로 이어지고 시멘트길이 좁아진다.. 이 지점까지 차량은 오를 수 있지만 금수산 주변을 차를 몰고 하차하면 작은 주차장으로 내려오므로 작은 주차장에서는 올라갈 수 없다.. 그 후 좁은 시멘트 길을 따라 걷다보면 7-8분후 시멘트길이 끝나고 돌길이 시작되면 잠시 후 왼쪽에 정자가 나타난다.. 이곳에서 돌길을 따라가면 남근석공원이라는 이정표가 나오고 왼쪽으로 등산로가 나온다.. 넓은 길을 따라만 오르면 몇 분 만에 능선 건널목에 다다른다.. 왼쪽은 금수산, 다른 쪽은 기동리 석동암, 오른쪽으로 가는 길은 없고 금수지맥길을 따라 단양으로 가는 길이다..
스노우골드 천문대(1.89km, 약675분) 09:39 ~ 09:44
능선교차로에서 좌회전하여 남근석공원으로 가면 남근석 모형이 여러 개 있다. 큰 남근돌 1개, 작은 남근 여러 개, 장승 남근돌 1개가 썩어 있다. 작은 남근 돌 공원입니다. 이후 계속 직진하면 설금전망대 가는 길에서 몇 분 뒤 오른쪽으로 길이 갈라진다. 어느 쪽이든 금수산 정상에 오를 수 있습니다. 금수지맥 할 때 이곳에 왔을 때 전망대에 갈 수 없었습니다. 오늘은 전망대가 어떻게 생겼는지 오른쪽으로 갑니다. 설금전망대로 가는 길도 아주 좋습니다. 올라가는 길에 느릅나무가 제법 있다. 오래 전에 잘려 작은 나무가 많이 자랐고 지금은 돌 열매가 많이 있습니다. 완만하게 오르는 길을 10분 정도 오르면 따뜻한 곳에 있는 설금전망대에 이른다. 넓은 테라스가 있는 전망대에서는 산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보여야 할 소백산이 보이지 않는 것도 답답하다. 설금전망대는 남동향의 따뜻한 지역으로, 서리와 눈이 늦게 내리는 곳이라 설금이라 부르기도 한다.
봄(2.58km, 약840분) 10:12
설금전망대에서 데크길을 따라 내려가면 서서히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 등산로를 따라가면 오르막 계단을 통해 정상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후 낙엽송이 떨어진 길을 따라가면 금수산이 나온다. 1.2km로 표시된 이정표에 도달하십시오.. 그 앞에 예배 장소가 있으며 여기에서 등산로가 약간 오른쪽으로 꺾입니다.. 이후 오르막 돌길을 오르면 우측에 낙석방지 철망을 설치해 바위가 많은 지역에 낙석을 방지한다.. 계단을 천천히 올라가면 정상에 샘물이 있는데 물이 말라서 물이 보이지 않는다..
금수산 정상(3.19km, 약1016분) 10:47 ~ 11:19
우물에서 오르기 시작하면 삼올라가서 주철 계단의 입구에 도달하십시오.. 조금 긴 계단이다.. 이후 쇠막대가 설치된 돌길을 따라 오르면 쇠막대가 사라지고 돌길을 따라 올라간다.. 이렇게 올라가면 능선을 다시 오르는 마지막 철골계단 입구에 다다른다.. 지그재그로 된 계단을 올라가면 양쪽으로 날카로운 바위가 보입니다.. 오른쪽에 새로운 정상 회담, 용바위봉, 움직일 수 있는 것들, 제성산길에서 좌회전하면 짧고 평탄한 길을 지나 망덕봉삼거리 이정표에 다다른다.. 금수산 0.3km, 망덕봉 정상 1마일, 상학주차장 2.3km쓰여지 다. 해수면 위 949m쓰여지 다. 잠시 후 이정표 삼거리 왼쪽에 전망대가 보입니다.. 전망대를 오르면 앞으로 망덕봉이 보이고 오른쪽으로 뾰족한 바위 능선이 조각리봉에서 학봉으로 올라가는 신선봉 능선이다.. 뒤로는 작은 언덕에서 언덕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보이고 전경의 충주호는 미세먼지로 인해 잘 보이지 않아 답답하다.. 이제 좌회전하면 짧은 계단을 올라 바위 능선 오른쪽 철골바위길을 따라 계단과 평데크가 있는 길을 따라 내려오면 마지막 계단을 오르면 금수산 정상.. 바위 정상을 중심으로 설치된 데크 망루를 따라 중앙에 자연석 봉우리 돌이 있고, 소나무 한 그루가 홀로 서 있다.. 시인성은 좋은데 오늘은 미세먼지 때문에 산과 강이 잘 보이지 않아 아쉽습니다.. 망덕봉 정상, 신선봉 능선, 정원 능선, 충주 호숫가, 금수산에서 단양으로 이어지는 금수지류의 마지막 능선을 따라 단양읍의 민가가 보인다.. 그 앞에 있어야 할 소백산이 보이지 않아 아쉽다.. 금수산 정상에서 사진을 찍고 있을 때, 젊은 친구가 급히 와서 우리의 안팎을 멋지게 찍어주었다.. 32나이 또는 무언가. 백대산을 찍고 여기를 지나 도락산으로 드라이브를 가고 싶다고 한다.. 그 후 우리는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사과를 먹고 커피를 마셨습니다. 30여분의 흐름.
산소앞 전망대(3.94km, 약860분) 11:44
남산 정상에서 휴식 후. 돌계단길을 걷다 보면 4잠시 후 계단이 내려갑니다.. 암릉도로로는 진출이 어려워 우회로를 만들었다.. 계단을 내려가 산비탈을 따라 가파르게 내려가는 길을 따라가면 다시 긴 내리막 계단이 나온다.. 왼쪽,오른쪽에 바위가 하나 보입니다.. 긴 계단을 내려가서 왼쪽으로 조금 돌면 삼거리가 나옵니다.. 오른쪽으로 잘 보이는 길은 상천리로 가는 길인 것 같다.. 이곳에서 바위바위봉 오른쪽 길을 따라가면 잠시 돌아 금수산삼거리 이정표에 다다른다.. 금수산은 이정표에 있습니다. 0.5km; 상천주차장 3.0km, 상학주차장 2.3km쓰여지 다. 상학주차장과 상학주차장을 잘 살펴봐야 한다.. 모두가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어디로 가는지 정확히 파악한 후 진행해야 합니다.. 상학주차장에서 나와 다시 암봉사면을 따라 올라가면 우뚝 솟아 있는 암벽 아래로 평탄한 육산길에 다다른다.. 왼편에 산소가 보이고 조금 더 걸어가면 바로 앞에 전망대가 보이고 그 앞에 산소가 있다.. 그 후 전망대에 올라갔는데 정상은 높은 바위절벽에 바위봉우리였다., Buddha’s Peak 앞의 긴 계단을 따라가세요., 말목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다., 왼편으로는 단양을 향하는 금수계의 낮은 산들이 보이고 그 사이로 상리마을과 적성면마을이 있다., 적성교로 이어지는 산세가 아름답다..
숲길의 이정표(5.03km, 약600m) 12:15 ~ 12:24
산소 앞 전망대에서 가파르게 내려와 길을 따라. 비포장 도로가 미끄럽고 젖어서 매우 미끄럽습니다.. 잠시 후 좌측 경사면으로 이어지는 평데크길을 따라 걷다가 내리막으로 이어지는 긴 계단을 내려간다.. 가파른 계단을 지그재그로 내려오면 평탄한 산길을 계속 올라간다.. 대망의 좋은 길을 따라 걷다보면 상학주차장이 나옵니다 1.1마일로 표시된 이정표에 도달하십시오.. 여기서 다시 내리막길을 따라 내려가면 바위가 많은 지역이 나오고, 안부 쪽으로 내려가면 상학주차장을 만날 수 있다. 1.7km표지판이 있는 이정표가 있고 길은 왼쪽으로 내려간다.. 부처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따라가는 길은 약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처봉으로 가려면 여기서부터 능선을 따라 계속 직진하면 된다.. 이후 하차하는 길이 미끄럽고 철창이 있는 계단도 내려가고 침목이 있는 계단도 내려간다. 1.3km쓰여지 다. 여기에서 경사가 감소하고 천천히 내려가는 낙엽송 경로에서 계속됩니다. 151분 정도 걸으면 숲길에 도착한다.. 도로 표지판에는 거리가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좌측 숲길을 따라가면 남근석공원에 이른다., 우회전하면 하진리까지 멀다..
상학주차장(6.41km, 약400m) 12:45 ~ 13:05 (점심)
숲길 이정표에서 왼쪽으로 몇걸음 나가서 출구로 나오면 이곳도 낙엽송 숲에 누렇게 쓰러진 솔잎이 있는 등산로가 보이고, 발을 디디는 느낌이 좋다.. 이후 낙송숲길을 따라 한참을 내려가면 숲길에 이르고, 조금 더 걸어가면 산책로 입구에 이른다.. 입구에 표지판이 있고 거리가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기서 몇 걸음 내려가면 넓은 시멘트길이 나온다.. 민가가 여럿 있고 이 길을 따라 내려가면 시골 택지 뒤편 길을 따라 내려오면 작은 주차장이 나온다.. 이후 올라온 길을 따라 내려가면 오는 길에 점심을 먹기로 결정한 식당 앞에 있다.. 식당에 가보니 아직 문을 열지 않은 것 같았다.. 문밖으로 나가니 주인이 밥을 먹으러 나오더니 못 먹는다고 합니다.. 밥이 없다고 한다. 두부는 팔지 않고 그냥 먹고 또 먹는다고 한다.. 식당 앞에 놓인 두부는 오늘 아침 가마솥에서 본 두부가 아니라 몇일전 일인것 같아서 그냥 밥먹기로 하고 나가서 식당에 도착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점심을 먹었다..
돌아 오는 길에
이렇게 해서 무사히 산행을 마치고 점심을 먹고 오늘 아침 일찍 집으로 돌아갑니다.. 왔던 길을 따라 북단양요금소로 진입하여 중앙고속도로를 따라 제천사거리에서 다시 평택으로 진입합니다. 401번 국도를 타고 천등산휴게소를 지나 남한강교를 지나 도보로 이동하여 음성금왕휴게소에서 잠시 휴식 후 다시 도보로 대소분기점 중부고속도로와 합류하여 진천 방면으로 남하한다., 오창을 지나 서청주 요금소를 빠져나옵니다.. 이후 다농마트에 도착해 잠시 쇼핑을 하고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한양시레기 명태찌개집에서 또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16도시 55분 안에 정시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금수산은 노란 낙엽송 숲이 우거져 조금 쌀쌀한 날씨였지만 산행하기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암릉과 주변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금수산에 오르는 것이 좋았다..
하이킹 시간 : 삼시간 49규약
등산로 : 6.41km
도로 비용 왕복 : 12400하나
연료비 : 4만 원
저녁 : 24000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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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금수산1016m
막걸리 ~단양군 적성면 상리 1151 (886-2, 상학주차장 ): 133km, 1위시간 50분 통행료 6200하나
워킹 코스
상리상학 주차장(해수면 위440m) – 스탠딩 삼거리(500m, 오른쪽으로) – 대대사사 입구 –남근석공원(왼쪽) –옹달샘 –중요한 단계 –옹달샘2 –능선삼거리(왼쪽) –금수산 정상 –들뫼 삼거리 –데크 계단 –서피고개 이정표(왼쪽으로 내려가다, 부다 피크 왕복 여행1.2km) –숲길 –도시 –스탠딩 삼거리 –상학주차장
등산로 : 6.13km, 하이킹 시간 : 삼시간 3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