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상풍주사

파상풍 주사를 맞았어요. 토마토를 썰어먹고 새끼손가락을 베기도 했다. 라면 먹었습니다(ㅋㅋㅋㅋ) 파상풍 주사를 맞아서 지혈하고 붕대를 감았는데 제거하러 병원에 갔는데 계속 피가 나더라구요. yom.. 이런 약 먹어본 적 있어? 관절염 약으로 밝혀졌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파상풍 주사를 맞았는데 모데나보다 더 심하게 다쳤어요. 운동하지 말라고 해서 필테 해지했어요. 10년마다 파상풍에 걸려야 합니다. 미리 전화해봐라.. 어지러움증은 왜?피만 봐도 알 수 있는 그런 분들이 계시다고 하더라. 현실이라고 해서 명세서와 영수증을 챙겨서 엄마에게 우편으로 보냈다. + 김씨가 비타민주사 등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주사를 추천하고, 무릎과 발목이 아프면 칼슘제를 먹으라고 하는 댓글을 자주 봅니다.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