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입니다^^

김종원의 하루 한 페이지 인문 달력을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복사한 지 1년이 넘었습니다.

매일 할 수는 없지만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너무 좋습니다.

나는 긴 문장 쓰기를 싫어하고 짧은 문장만 고집(?)한다.

내가 먼 길을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잘하고 싶은 엄마의 욕심을 버리는 것뿐인 것 같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 문장을 외우고 직접 써보는 기적(?)을 만났습니다.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세상”을 잘못 적었네요…
그건 중요하지 않아…
이 문장이 내 머리에 있다는게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