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는 친한 동생을 위로하고 어제 블로그 글을 적으면서 살아가는 이유에 대해 반성하는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앉아서 그들이 원하는 것을 적어서 이루어지게 하는 것도 좋지만, 내가 왜 이 땅에 존재하고 살아가는지 아이들도 곰곰이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왜 태어났는지, 왜 살고 있는지 모른다면, 그 이유를 찾는 것을 올해 목표로 삼으라고 했습니다. 소중한 언니는 이제 ‘이별’이라는 단어를 선택하고 싶다고 했어요. 그녀를 말릴 수도 있고 설득할 수도 있었지만,
미래의 나날두 네 번째 읽기 – 안녕하세요, 삶의 이유인 미래의 나입니다. 나는 현재 Naldu 독서 그룹에서 Future Self를 4번째로 읽고 있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매월 11일이 ‘1…’ blog.naver.com 입니다.